레네 아우프하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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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네 아우프하우저는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와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아우스트리아 빈, 그라츠 AK,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LASK 린츠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오스트리아 국가대표팀에서는 58경기에 출전하여 12골을 기록했다. 선수 은퇴 후에는 FC 리퍼링의 코치를 거쳐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코치를 역임했으며, 2021-22 시즌부터 다시 FC 리퍼링의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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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네 아우프하우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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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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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름 | 레네 아우프하우저 |
출생일 | 1976년 6월 21일 (세) |
출생지 | 오스트리아 보이츠베르크 |
키 | 1.85m |
포지션 | 은퇴 (과거 수비형 미드필더) |
선수 경력 | |
유소년 클럽 | 해당 사항 없음 |
클럽 연도 | 1993–1995 1995–1996 1997–2001 2001–2005 2005–2010 2010–2012 2012–2014 |
클럽 | 쾨플라흐 보이츠베르크 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그라처 레드 불 잘츠부르크 LASK 리퍼링 |
출장수 (골) | 7 (0) 17 (2) 144 (18) 120 (17) 115 (20) 79 (11) 17 (2) |
국가대표팀 연도 | 2002–2008 |
국가대표팀 | 오스트리아 |
국가대표팀 출장수 (골) | 58 (12) |
감독 경력 | |
감독 연도 | 2014–2016 2016–2021 2021–2022 |
감독 클럽 | 리퍼링 (수석 코치) 레드 불 잘츠부르크 (수석 코치) 리퍼링 |
2. 선수 경력
아우프하우저는 쾨플라흐, 보이츠베르크, 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보이츠베르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며 잠재력을 보였고, 1997년 인상적인 활약으로 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입단했다. 이후 그라처를 거쳐 2005년 레드 불 잘츠부르크로 복귀했다.
레드 불 잘츠부르크에서 115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 20골을 기록하며 2차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1월 LASK로 이적했고, 이후 레드 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인 FC 리퍼링에서 오스트리아 레기오날리가 서부 우승을 이끌고 은퇴했다.
헤르베르트 프로하슈카 전 감독은 아우프하우저를 국가대표팀에 발탁하지 않았다. 오토 바리치 감독 부임 후인 2001년에야 처음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리히텐슈타인과의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2002년 3월 27일 한스 크랑클 감독의 슬로바키아전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한스 크랑클 감독과 요제프 히커스베르거 감독 아래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UEFA 유로 2008 오스트리아의 빈 개막전에서 크로아티아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에게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허용, 루카 모드리치가 이를 성공시켜 크로아티아가 1-0으로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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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출장 | 골 |
2002 | 8 | 1 |
2003 | 8 | 1 |
2004 | 6 | 0 |
2005 | 7 | 3 |
2006 | 7 | 3 |
2007 | 12 | 2 |
2008 | 10 | 2 |
합계 | 58 | 12 |
2. 1. 클럽 경력
아우프하우저는 초창기에 쾨플라흐, 보이츠베르크에서 활약했다. 보이츠베르크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했다.[1] 이후 UEFA 챔피언스 리그 최종 예선에서의 리버풀 FC전과 UEFA컵 본선에서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풀럼, 미들즈브러, 에버턴 등의 구단들이 아우프하우저 영입에 나섰지만, 최종적으로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3]2. 1. 1. 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 (1997-2001)
1997년, 그는 인상적인 시즌 후반기를 보내고 아우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입단하였다.[1] 이후, 아마추어 선수로 활동하던 아우프하우저는 오스트리아 U-21 국가대표팀에도 차출되었다.[1] 신예 미드필더는 쟁쟁한 거물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주전 자리를 꿰찼다.[1] 2001년에 감독이 그에게 더 많은 경험을 쌓도록 허락하면서 잘츠부르크를 떠났다.[1]21세에 처음으로 프로 계약을 당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 속해 있던 아우스트리아 빈 (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전신)과 맺었다.[3] 첫해부터 공격적인 볼란치로 주전 자리를 굳히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다.[3] 동시에 오스트리아 U-21 대표팀에서도 데뷔하여, 해당 팀에서도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3]
2. 1. 2. 그라처 AK (2001-2005)
그라처에 입단한 후 슬로베니아 국가대표팀 주장 알레슈 체흐와 주전 지위를 놓고 경합하면서 매 경기 뛰지는 못했다. 그라처에서의 활약으로 에버턴, 풀럼, 미들스브러 등의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2005년에 그라처를 떠나 전 소속 구단인 레드 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했다.[1]2001년에 같은 리그의 그라츠 AK로 이적하여, 주전 선수로 리그전과 컵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3]
2. 1. 3. 레드불 잘츠부르크 (2005-2010)
아우프하우저는 친정 구단에 복귀해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이전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잘츠부르크 2기에 레드불 산하의 구단에서 활동했는데, 115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해 20번 골망을 흔들었다. 아우프하우저는 2차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를 우승했다.[3] 2010년 1월, 휘프 스테번스 감독이 새로이 취임한 가운데 2번의 리그 경기에 선발하는데 그친 그는 2군으로 내려가 구단을 떠날 기회를 잡았다.[3]2. 1. 4. LASK 린츠 (2010-2012)
아우프하우저는 2010년 1월 말 이적 시장에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LASK로 이적했다.[1] 2010년 3월 FK 아우스트리아 빈과의 경기에서 1-0 결승골을 기록하며 LASK에서의 첫 골을 넣었다.[1] 2010-2011 시즌부터 알렉산더 치클러와 함께 LASK 린츠에서 뛰었으나,[2] 라이센스 문제로 팀이 3부 리그로 강등되자 팀을 떠났다.[1]2. 1. 5. FC 리퍼링 (2012-2014)
아우프하우저는 레드 불 잘츠부르크의 위성 구단인 FC 리퍼링에 합류했다. 이 구단은 향후 리그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리퍼링은 오스트리아 레기오날리가 서부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아우프하우저의 전 소속 구단인 LASK를 상대로 2경기(2-0, 3-0)에서 승리하여 오스트리아 1부 리그(오스트리아 2부 리그)로 승격했다.[1]리퍼링에서 2년을 보낸 아우프하우저는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그는 구단의 수석 코치를 역임했다.[1]
2. 2. 국가대표팀 경력
헤르베르트 프로하슈카 전 감독은 훌륭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아우프하우저를 전력 외로 평가했다. 오토 바리치 감독이 취임한 2001년에야 그라처 AK 소속으로 리히텐슈타인과의 경기에 후보 선수로 대기했다. 2002년 3월 27일 한스 크랑클 감독이 이끄는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서 마침내 국가대표팀 신고식을 치렀다.[4] 한스 크랑클 감독과 요제프 히커스베르거 감독은 그를 중용했다. 그는 총 58번의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4]빈에서 열린 UEFA 유로 2008 오스트리아의 첫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에게 반칙을 범하여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루카 모드리치가 경기 시작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크로아티아가 1-0으로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 ||
---|---|---|
연도 | 출장 | 골 |
2002 | 8 | 1 |
2003 | 8 | 1 |
2004 | 6 | 0 |
2005 | 7 | 3 |
2006 | 7 | 3 |
2007 | 12 | 2 |
2008 | 10 | 2 |
합계 | 58 | 12 |
René Aufhauser|레네 아우프하우저de는 프로 축구 선수 경력을 마치고 FC 리퍼링의 코치로 취임했다.[1] 2016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코치로 취임했다.[1] 2021-22 시즌 FC 리퍼링의 감독으로 취임했다.[1]
3. 감독 경력
2021년 10월 23일 기준 감독 기록은 다음과 같다.구단 취임 해임 기록 경기 승 무 패 득 실 차 승률 FC 리퍼링 2021년 7월 1일 현임 12 8 3 1 28 11 +17 66.67 합계 12 8 3 1 28 11 +17 66.67
4. 수상 내역
대회 우승 횟수 우승 연도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3회 1997, 2004, 2007 오스트리아 컵 2회 2002, 2004 오스트리아 슈퍼컵 1회 1997
4. 1. 선수
20세까지 오스트리아 3부 클럽에서 뛰었다. 21세에 처음으로 프로 계약을 당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 속해 있던 FK 아우스트리아 빈(현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전신)과 맺었다. 첫해부터 공격적인 볼란치로 주전 자리를 굳히며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에 기여했다. 동시에 오스트리아 U-21 대표팀에서도 데뷔하여, 해당 팀에서도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팬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2001년에 같은 리그의 그라츠 AK로 이적했다. 그라츠 AK에서도 주전 선수로 리그전과 컵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1]
UEFA 챔피언스 리그 최종 예선에서의 리버풀 FC전과 UEFA컵 본선에서의 활약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풀럼 FC, 미들즈브러 FC, 에버턴 FC 등이 아우프하우저 영입에 나섰지만, 최종적으로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을 결정했다. 2005년 여름부터 레드불 잘츠부르크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2010-2011 시즌부터는 알렉산더 치클러와 함께 LASK 린츠로 이적했다.[1]
오스트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 잡아, 볼란치임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의 득점 수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급격하게 젊어진 오스트리아 대표팀의 정신적 지주로서 빼놓을 수 없는 선수였다.[1]
참조
[1]
웹사이트
Aufhauser, Jezek aus Salzburgs Profi-Kader eliminiert
http://www.krone.at/[...]
krone.at
2010-01-08
[2]
웹사이트
Appearances for Austrian National Team
https://www.rsssf.or[...]
Rec.Sport.Soccer Statistics Foundation
2012-02-29
[3]
웹인용
Aufhauser, Jezek aus Salzburgs Profi-Kader eliminiert
http://www.krone.at/[...]
krone.at
2010-01-08
[4]
웹인용
Appearances for Austrian National Team
https://www.rsssf.or[...]
Rec.Sport.Soccer Statistics Foundation
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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